김완선, 도발적인 화보 촬영…농염한 섹시미 공개

 데뷔 25주년을 맞은 가수 김완선이 패션잡지 ‘엘르’에서 도발적인 화보를 촬영했다.

 80년대 섹시 아이콘 가수로 활약했던 김완선은 전성기 시절과 별반 차이가 없어, 스태프들은 깜짝 놀랐다. 김완선은 몸에 딱 달라붙는 보디슈트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드러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한 번도 섹시하려고 노력한 적 없다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김완선의 화보는 엘리 홈페이지( www.elle.co.kr)와 ‘엘르 엣진’의 사이트( www.atzime.com) 및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만날 수 있다.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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