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유지나, '화끈' 40대 S라인

 트로트 가수 유지나(40)가 최근 프로필 촬영 도중 운동으로 다져온 자신의 매혹적인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유지나는 20년 동안 등산으로 다져온 군살 없는 탄력적인 S라인을 유감없이 공개하며 20대에 못지않은 뜨거운 열정을 과시했다. 특히 섹시한 검정색 비키니를 차려 입은 유지나는 당당한 몸매로 거침없는 포즈로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는 등 현장 분위기를 리드해 나갔다.

 유지나는 최근 ‘쓰리랑’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사진제공=인우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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