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쥬얼리-브아걸, '병원에 가다'

 
다비치 민경, 쥬얼리 김은정,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왼쪽부터)
여성그룹 다비치, 쥬얼리,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대표 멤버들이 한 곡을 따로 불러 동시에 발표해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들 그룹의 가장 인기있는 팀원(다비치의 김민경, 쥬얼리의 김은정, 브아걸의 나르샤)이 신곡 붐업 프로젝트 ‘병원에 가다’에 참여한 것.

 세 명이 각각 따로 부른 음원 3인3색의 ‘병원에 가다’는 17일 멜론, 엠넷닷컴, 싸이월드, 벅스, 소리바다, 도시락 등 전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일제히 공개됐다. 이처럼 가요계에서 한 곡을 두고 여러 유명 가수가 동시에 해당 노래를 발표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 찬이프로덕션의 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독특한 전략의 일환으로 준비됐다”며 “앞으로 또다른 뮤지션들의 ‘병원에 가다’ 버전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노래가 유명해지면 마지막에 이 노래의 원래 주인공인 신인 여가수가 이 노래로 인기몰이에 들어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병원에 가다’는 신승훈, 동방신기 등의 곡을 만든 인기작곡가 미누키(MINUKI)의 곡으로 사랑의 아픔으로 병원에 간다는 내용이다. 오는 31일에는 ‘병원에 가다’의 새 주인공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월드 한준호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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