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진이 코 성형한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강성진은 16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맞짱’ 제작발표회에서 “코 성형수술을 한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맞짱’이 격투기를 소재로 한 만큼 ‘실제로 파이터가 되고 싶은 적 있었냐’는 질문에 강성진은 “중학교 3학년 때 싸우다가 코 뼈가 부러져 눈 아래로 뼈가 돌출됐었다”며 “배우가 된 후 얼굴의 균형을 잡기 위해 코 수술을 해야했다”고 말했다.
강성진은 이어 “어릴 때 캡으로 불렸다”고 고백하면서 “학창시절 50번 이상은 싸운 것 같다. 2살 터울의 형과 실전 경험(?)을 많이 쌓은 탓에 싸움에서 진 기억은 별로 없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강성진은 극중에서 몸으로 싸우는 파이터가 아닌 물질만능주의의 격투기 프로모터 오달식으로 출연할 예정. 극중 필살기를 묻는 질문에 강성진은 “극에서는 싸우지 않지만 필살기는 있다. 극중 수하에 있는 주먹 잘 쓰는 친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성진이 출연하는 ‘맞짱’은 100% 리얼액션 속에 펼쳐지는 형제애와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24일 첫 방송한다. 유건, 이종수, 강성진, 이영진, 백도빈 등이 출연하는 이 드라마에는 엄태웅이 우정출연하고 데니스강, 최무배 등 실제 격투기 선수들도 카메오로 등장한다.
스포츠월드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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