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톱모델 겸 배우인 케이트 업톤(Kate Upton·21)이 무중력 상태에서 아찔한 비키니 화보를 촬영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보는 발행 50주년을 맞은 유명 스포츠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스윔수트 특별화보 촬영으로 케이트 업튼이 무중력 체험에 나섰다.
무중력 상태에서 금빛 비키니를 착용한 케이트 업톤은 몸이 떠오른 채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중력 상태라서 더 아찔하다”, “볼륨감은 케이트 업톤이 갑인듯”, “너무 매력적인듯..”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동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