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영기 과거 사진’이란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홍영기가 하얀색 드레스와 검은색 비키니와 가죽재킷을 입은 모습이다. 살며시 미소짓는 홍영기의 모습에는 섹시함보다 귀여운 매력이 더 큰 듯하다.
한편 29일 홍영기는 페이스북에 “저와 이세용이 서로 연인 사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많이 사랑하고 있다”며 “연애 기간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됐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해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적었다.
홍영기 출산 고백에 누리꾼들은 “홍영기 출산 고백, 진짜 귀엽다” “홍영기 출산 고백, 축하해” “홍영기 출산 고백, 아이 낳고 기르는 게 얼마나 힘든데. 파이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