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美 빌보드 뮤직어워드 6개 부문 후보…수상 가능성 높다

‘국제 가수’ 싸이가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6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월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3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후보를 발표했다.

싸이는 톱 뉴 아티스트·톱 스트리밍 아티스트·톱 랩 아티스트·톱 스트리밍 송(비디오)·톱 랩 송·톱 댄스 송 부문 후보에 이름이 올랐다.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유튜브 15억뷰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해 톱 스트리밍 송(비디오) 부문의 수상이 기대된다. 신곡 ‘젠틀맨’도 2억 뷰를 넘으며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싸이는 지난해 11월 MTV EMA에서 베스트 비디오상을 수상했으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뉴미디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고 권위의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도 영광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싸이는 ‘젠틀맨’ 활동을 위해 25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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