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의 신곡 ‘젠틀맨’이 지난 12일 발매 이후 나흘만에 아이튠즈 정상을 정복했다. 또 이 곡의 뮤직비디오 역시 4일만에 유튜브 1억 뷰를 달성하고 21일 2억 뷰를 기록할 전망이다.
‘젠틀맨’의 뮤직비디오는 21일 오전 현재 1억8200만여 건을 기록 중이다. 지금까지의 추세로 본다면 이날 오후를 넘어서면서 2억 뷰도 무난히 넘어설 것이 확실시 된다. 대신, 21일 정오 신곡 ‘겟 럭키(Get Lucky)’를 발매한 프랑스 출신 남성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에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어쨌든, 뮤직비디오가 공개 8일만에 2억 뷰를 달성하면 이 역시 세계 신기록이 될 전망이다. 이미 지난 17일 오전 80시간만에 1억 뷰를 넘어서면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던 싸이다. 이미 많은 것을 이루며 국제 스타임을 입증한 싸이는 다음 주 중 미국으로 건너가 프로모션에 나선다. 지난해 ‘강남스타일’로 빌보드 핫100 차트 2위까지 올랐던 싸이가 정상을 정복할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빌보드 최신(4월27일자) 차트에서 싸이의 ‘젠틀맨’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2위를 차지하며 데뷔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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