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는 YTN스타의 일일기자로서 지난 9일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에 위치한 독도를 찾아가 독도주민과 경비대원의 삶을 취재했다. 배슬기는 연예인이 아닌 기자정신으로 무장해 독도 주민의 삶과 우리가 모르던 독도의 참 모습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배슬기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독도를 직접 보니 정말 중요한 곳이구나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독도에서 고생하는 경비대원과 인터뷰하면서 진한 독도사랑을 느꼈다. 정말 잊지못할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배슬기는 현재 뮤지컬 ‘루나틱’에 출연중이며 9월 자신의 세 번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배슬기의 독도 취재기는 14일 11시 YTN스타의 ‘스타 뉴스 2.0’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월드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사진제공=YT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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