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성찬(김래원)의 보조 요리사로 정감있는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극중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최재환의 극중 사투리가 본인이 직접 설정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
최재환은 이에 대해 “원래 대본에는 석동의 대사가 표준어였지만 석동이의 캐릭터나 인물 관계를 더욱 잘 보여주기 위해 사투리를 써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감독님께 직접 제안했다”고 밝혔다. 실제 전북 고창이 고향인 것으로 알려진 최재환은 성찬을 누구보다 마음 깊이 생각하고 따르는 보조요리사 석동 역을 맡아 이같은 감칠맛 나는 전라도 사투리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식객’은 배우들의 호연과 갈수록 흥미를 더하는 내용 전개로 월화극 시청률 선두 자리를 고수 중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 관련기사
남규리, 생애 첫 레드카펫 밟는다
서태지, 3차 공연 라인업 발표
최지우-초난강, 한일 공동 환경공익광고 출연
세 개의 시선, 30대 세상을 바라보다
성지루 “집에 사투리 테이프만 30개”
브라운아이즈의 ‘가지마 가지마’ 온라인 전 차트 1위 석권
관련 뉴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