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웅인-정세윤 부녀는 오는 기존 다섯가족들과 함께 오는 12일에 첫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제작진은 "정웅인 씨가 제작진의 지속된 요청에 고심 끝에 ‘일밤-아빠! 어디가?’의 출연을 결심했다.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결정한 정웅인 씨가 좋은 추억를 만들길 바란다"며 출연 비화를 전했다.
한편, 정웅인-정세윤 부녀가 첫 출연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4월말 방송 예정이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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