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 카페 사장 "내 란제리 화보 들고 오면 커피 공짜"

지난해 미스 맥심 우승자인 모델 이아윤이 남성잡지 맥심을 통해 과감함을 드러냈다. 

 

남성 잡지 맥심은 4월호 표지모델로 이아윤을 내세웠다. 정기구독자를 위한 한정판 커버에서 이아윤은 누드톤의 전신 스타킹을 찢는 도발적인 모습을 연출해 관능적임을 더 했다. 

한편 모델 이아윤은 카페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내가 표지로 나온 이번 맥심 4월호를 들고 카페에 찾아오는 손님께는 무료로 커피를 제공할 것”이라며 깜짝 이벤트를 전했다.

 

사진=맥심, 이아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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