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고두림(21)이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고두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명한 11자복근과 41.5kg 몸무게 인증샷을 공개하며 “잡념이 들때 운동이라 해라 돼지야. 스트레스 받지말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모자를 눌러쓴 고두림은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과감하게 상의를 들춘 채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고 있다.
이어 고두림은 몸무게 인증샷도 함께 공개했다. 고두림은 41.5kg을 가리키는 체중계를 공개하며 “지금은 운동중. 볼살은 정말 왜 안 빠질까. 혼나기 싫은데”라는 글을 게재해 현재 다이어트 중인 여성 누리꾼들을 분노케 했다.
한편 고두림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고두림은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과시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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