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호주 시드니의 테리갈 해변에서 몸매를 강조한 화보를 찍은 전혜빈은 15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전혜빈은 시원한 웃음과 건강해 보이는 구리 빛 피부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해변의 여인으로 완벽 변신했다.
또한, 스트라이프 무늬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전혜빈은 군살 없는 탄력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프로모델 부럽지 않은 당당한 워킹도 선보였다.
전혜빈은 자신의 이름을 건 책 ‘전혜빈의 스타일리쉬 바디’ 출간의 위해 호주 시드니를 방문했다. 이 책에는 전혜빈이 직접 경험하며 배운 몸매 관리 노하우 비결 등이 담겼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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