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련한 뒷모습이 드러난 세 번째 사진은 그간 전혜빈이 노력으로 일궈낸 명품 바디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운동과 다이어트를 주목적으로 하는 책임에도 이렇게 멋진 스타일링이 연출된 사진을 삽입한 이유는 ‘고생해서 멋지게 만든 몸을 돋보일 수 있도록 스타일링 하는 법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스타일링과 다이어트 비법을 일체화하여 독자들에게 일석이조의 효과를 제공하겠다는 의도이다.
한편, 전혜빈은 최근 SBS 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에서 세련되고 당찬 재미교포 조윤정 역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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