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결혼 이후 행보는?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이 오는 5월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한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결혼을 앞두고도 장동건은 바쁜 일정을 이어나간다. 우선 4월에 아프리카를 다녀와야 한다. 세계식량계획(WFP)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동건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기아 지역을 방문해 빈곤 퇴치 다큐멘터리를 촬영할 예정이다.

장동건은 결혼식을 최대한 조촐하게 치를 계획이다. 결혼식 사회자는 절친한 사이인 배우 공형진이 나설 것이 예상된다. 장동건이 존경하는 강제규 감독에게 결혼식 주례를 부탁할 가능성도 크다.

결혼 후 부부는 최근 장동건이 구입한 서울 흑석동 빌라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러나 달콤한 신혼을 즐길 틈도 없이 장동건은 곧바로 영화촬영에 나서야 한다. 강제규 감독과 함께 하는 블록버스터 ‘마이웨이’의 일정이 촉박하다. 6월부터 촬영을 준비해야 한다. ‘마이웨이’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 중국 등 세계를 돌아다니며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동건은 영화 촬영에 무리가 없게 하기 위해 지난 1월 무릎 수술까지 받았고 현재 거의 완치된 상태다.

고소영도 결혼 이후에 연기활동을 계속할 생각을 밝혔다. 그러나 빨리 작품을 선택하지는 않고, 한 동안은 장동건의 내조에 전념할 분위기다.

스포츠월드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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