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의 본고장 벨기에를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

커피전문 브랜드 할리스커피(www.hollys.co.kr)는 벨기에풍 리에주식 와플을 선보이며 시식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럽 항공권을 제공한다.

오는 12월20일까지 와플을 시식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블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식 후기를 본인 블로그에 올리고 할리스커피 홈페이지에 해당 글의 URL을 등록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베스트포토상(1명)과 베스트리뷰상(1명)에게는 유럽 왕복 항공권 1매씩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내년 1월12일 발표된다.

리에주식 와플은 일반 와플과 달리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며 풍부한 농후함으로 별도 토핑이 필요없다. 크기가 작아 손에 들고 먹는 스낵으로 즐길 수 있다.

할리스커피는 국내 최초로 벨기에산 ’펄 슈가’를 들여와, 정통 리에주 와플의 특징으로 꼽히는 표면 카라멜 코팅 효과와 달콤한 향을 그대로 살렸다.

과자도 S라인 열풍김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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