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는 올해 데뷔 곡 ‘굿바이’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준 신인 가수로 키 188cm로 웬만한 모델과 견줘도 뒤지지 않는 몸매의 소유자. 버커루 측 관계자는 “마리오가 가진 모델같은 탁월한 신체조건과 이국적인 외모에서 나오는 스타일리쉬한 매력이 우리 상품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이번에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리오는 최근 진행된 지면 촬영에서 진 브랜드 ‘버커루’의 빈티지 패션을 잘 소화해 극찬을 받았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리오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몸매를 이용해 첫 CF촬영에도 자신의 컨셉트를 잘 표현했다. 이전에 노래 ‘굿바이’에서 보여줬던 부드러운 이미지와 달리 남성미 가득한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리오는 10월 초 새 음반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포츠월드 황인성 enter@sportsworldi.com,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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