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올해의 플레이메이트, 사라 진 파커 금빛 섹시함 공개

 [스포츠월드] 2007년 올해의 플레이메이트로 뽑힌 사라 진 언더우드. 금발의 상큼한 웃음과 섹시함이 어우러진 그가 귀엽고 육감적인 몸매를 시청자들에게 한껏 뽐낼 예정이다.

 성인채널 스파이스 TV는 오는 3월1일 오전 9시35분에 ‘올해의 플레이 메이트 사라 진 언더우드’편을 편성해 그동안 궁금하던 플레이메이트의 사생활을 전격 방송한다. 이 방송은 홈페이지 www.spicetv.co.kr에서도 볼 수 있다.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사진제공=스파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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