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 남자들의 로망 플레이메이트들이 TV브라운관으로 몰려온다.
성인채널 스파이스 TV가 지난해 선발된 플레이메이트를 한국 성인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플레이메이트는 플레이보이 잡지에 월별로 선정된 대표 모델로, 플레이보이에서는 한해 동안 선정된 12명의 플레이메이트 중 한 명을 플레이보이 회장 휴 헤프너와 사진작가들의 의견과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 선발해 ‘올해의 플레이메이트’를 선발하기도 한다.
스파이스TV는 ‘플레이메이트 리뷰 2007’을 통해서 2007년 매력적인 12명의 플레이메이트를 한국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프로그램에서는 플레이메이트들의 프로필과 모델로 나오게 된 경위 등 개개인들의 인생사와 함께 플레이보이 전용 스튜디오에서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플레이 메이트 리뷰’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스파이스 TV와 홈페이지 www.spicetv.co.kr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스파이스TV는 NATE와 매직앤을 이용한 실시간 모바일 서비스 ‘플레이보이 693’를 실시하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사진제공=스파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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