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GMA에서 베스트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피원하모니는 “KGMA와 함께한 지 3년이 됐는데 소중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BLOW UP으로 컴백하게 됐는데 베스트 아티스트 상을 받은 만큼 이번 활동뿐 아니라 앞으로도 베스트 아티스트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피스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아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미니 9집 수록곡 판데모니움(Pandemonium)과 신곡 블로우 업(BLOW UP)을 선보였다. 메가 크루와 함께한 댄스 브레이크를 시작으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6일 미니 10집 BLOW UP을 발매하고 8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피원하모니가 그동안 이어온 히어로 서사의 마무리를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한계를 깨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컴백 직후 음반 성적도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다. BLOW UP은 발매 당일 54만318장이 팔리며 피원하모니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같은 날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피원하모니는 앞으로 음악방송과 각종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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