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4] 뜨거운 가을, 라이온즈파크가 가득 찼다…PS 50G 연속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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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가득 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삼성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4차전 입장권 2만35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포스트시즌(PS) 50경기 연속 매진이다.

 

추운 날씨도 야구를 향한 열정을 막지 못했다. 절기 ‘입동’인 이날 온도가 전날보다 떨어졌다. 찬바람까지 더해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는 상황. KS 3차전까지 삼성이 2승1패로 앞선 가운데, 팬들의 응원 열기는 더 뜨거워졌다.

 

올해 PS 13경기 누적 관중은 27만6050명까지 늘었다. 동시에 2023년 KT와 LG의 KS 1차전부터 PS 50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다. KS 기준으로는 2022년 SSG와 키움의 1차전부터 25경기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중이다.

 

대구=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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