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우아함과 화려함을 넘나드는 드레스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촬영 현장으로, 신민아는 클래식하면서도 품격 있는 드레스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려한 자수와 비즈 디테일이 돋보이는 골드 머메이드 드레스부터, 슬림한 튜브톱 라인에 비즈 스트라이프 연출로 시크함을 더한 블랙 드레스, 입체적인 꽃 자수와 튤 소재 어깨 숄로 클래식함의 극치를 보여준 화이트 드레스까지 다채로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여기에 정교한 세공이 돋보이는 티아라와 파인 주얼리를 매치해 왕실 귀족 룩의 정석을 완성했다.
특히 과하지 않으면서도 정교한 의상과 보석, 그리고 신민아 특유의 차분하고 아련한 눈빛이 어우러져 품격 있는 고전미를 더했다.
한편, 신민아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