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아이가 멤버 메간의 뇌진탕 진단으로, 북미 투어 일정을 잇달아 연기했다.
소속사 하이브-게펜레코드는 6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메간이 뇌진탕에서 회복 중이라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팬 여러분을 실망시켜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메간 역시 자신의 계정에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고 싶었지만 의료진으로부터 완전히 회복한 뒤 복귀해야 한다는 권고를 받았다"며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고 꼭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캣츠아이는 전날(이하 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와 오는 7일 미니애폴리스 타겟 센터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었다. 이들은 지난 3일 디트로이트 공연 역시 메간의 건강상 문제로 연기한 바 있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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