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11월 추천 공연을 공개했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인디 음악 홍보 및 유통 지원 플랫폼 ‘킨디라운지’를 통해 이달의 추천 공연 4개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오는 8일 마운드미디어(어센틱) 소속 밴드 아이우에오(A I W E O)가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BE MY HUG’를 개최한다. 멤버 전원이 데뷔 앨범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아이우에오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들만의 밴드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 유어썸머 소속 오아!(OAH!)는 서울 클럽 프리버드에서 열리는 ‘CLUB FREEBIRD LIVE’ 무대에 오른다. 조이풀스, 맨앤뎀, 아나키컬쳐, 피스피자피스 등과 함께 공연을 펼친다.
15일에는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이병찬이 서울 CKL 스테이지에서 두 번째 EP 발매 기념 콘서트 ‘ㄴㅇㄱ’를 개최한다.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공연이 진행되며, 신곡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해당 공연은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됐다.
같은 날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소속 밴드 캐치더영은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되는 ‘2026 신촌동 문화 축제’에 참여한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캐치더영은 현장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음레협은 지난 1~2일 서울 BRST 스튜디오 & 라이브 하우스에서 ‘2026 서울뮤직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독립 레이블의 글로벌 진출과 팬덤 경제, 인공지능(AI) 시대 음악 권리 보호 등 음악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음레협은 앞으로도 독립 레이블과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 지속 가능한 음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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