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보이그룹 2xFE, 한국 진출…4인 4색 새 프로필

사진=롤링홀
사진=롤링홀

 

일본 보이그룹 2xFE(투 에프 이)가 한국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2xFE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고 한국 데뷔를 공식화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스텔 톤 배경을 바탕으로 캐주얼한 의상과 스트리트 스타일을 조합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단체 사진에서는 자연스러운 포즈로 팀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2xFE는 아이키(AIKI), 리오(RIO), 루이(RUI), 선(SUNN) 등 4명으로 구성된 일본 보이그룹이다. 팀명은 ‘Future from East End(동쪽 끝에서 세계로)’에서 유래했으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로 진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멤버들은 작사와 작곡, 안무, 무대 연출 등 음악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멤버 중 2명은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다. ‘YOSHIKI SUPERSTAR PROJECT X’와 ‘PRODUCE 101 JAPAN’ 등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과 퍼포먼스 활동을 이어왔다.

 

2xFE는 오는 23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언론 및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인 체제로 한국 활동을 본격화하는 첫 무대가 될 예정이다.

 

같은 날 싱글 앨범 ‘2時7分(2시 7분)’도 발매한다. 이를 시작으로 한국에서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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