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아시아 투어 출격…타이베이 공연 전석 매진

사진=쏘스뮤직
사진=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마카오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르세라핌은 오는 7~8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ASIA’의 막을 올린다. 이어 14~15일 타이베이, 28일 싱가포르, 12월5일 마닐라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투어는 총 4개 도시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르세라핌은 2023년 첫 단독 투어를 시작으로 아시아에서 세 번째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방문한 타이베이와 싱가포르, 마닐라에 이어 올해는 마카오를 새로운 공연지로 추가했다. 타이베이 공연은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 규모도 확대했다. 르세라핌은 마카오의 대형 실내 공연장인 갤럭시 아레나와 약 1만5000석 규모의 타이베이 NTSU 아레나 등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투어에서는 리프트를 활용해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한편,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퍼레이드 카를 실제 무대에 구현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투어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피어나(FEARNOT) 분들을 벌써 세 번째 만나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곡들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설렌다. 전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아시아 투어에서도 현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대만 가수 차이이린과 배우 쉬광한, 싱가포르 가수 린쥔제 등 유명 인사들이 공연장을 찾거나 꽃바구니를 보내 응원하기도 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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