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유, 데뷔 첫 컴백 활동 마무리…12월 팬콘 투어로 열기 잇는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데뷔 첫 컴백 활동을 마무리했다.

 

플레어 유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M·MBC every1 ‘쇼챔피언’을 끝으로 미니 2집 ‘LOVEHOOD(러브후드)’의 공식 활동을 마쳤다.

 

지난달 14일 발매된 ‘LOVEHOOD’는 맑은 날 예고 없이 내리는 여우비처럼 예상치 못한 순간 찾아온 사랑을 처음 마주한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플레어 유는 타이틀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Bloom)’와 수록곡 ‘백일밤(Hundred Nights)’으로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청량한 분위기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컴백 당일에는 에버랜드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고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이후 MBC FM4U ‘제로베이스원의 친한친구’,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유튜브 음악 콘텐츠 ‘잇츠라이브(it's Live)’와 ‘노래방 라이브(NORAEBANG LIVE)’에서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보컬 실력을 드러냈다.

 

앨범의 주요 소재인 날씨를 활용한 이색적인 홍보 활동도 펼쳤다. 플레어 유는 YTN 뉴스에서 일일 기상캐스터로 나선 데 이어 자체 콘텐츠 ‘지켜라! 기후 관측 동아리’를 공개하며 신보의 콘셉트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했다.

 

플레어 유는 오는 12월 26~27일 서울에서 데뷔 첫 팬 콘서트 투어 ‘Where U’RE(웨어 유어)’를 시작한다. 이후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