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수빈이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블루리움 매니지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블루리움 매니지먼트는 4일 정수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정수빈이 더욱 폭넓은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수빈은 2019년 단편영화 ‘주근깨’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주 특별한 인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와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수업’, ‘소년심판’, ‘트롤리’, ‘수사반장 1958’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해 공개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주인공 우슬기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극 중 살아남기 위해 전교 1등이 되어야 하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과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 작품을 통해 정수빈은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 OTT 어워즈’, ‘제16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등에서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새 소속사인 블루리움 매니지먼트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문화예술 분야 사업을 추진하는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아티스트의 개성과 역량을 살린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수빈은 2027년 공개 예정인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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