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고 와이앤아처가 운영하는 ‘2026년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의 ‘Archer’s Hero Demoday’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호텔 뉴브에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의 서비스를 대외에 알리고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IR 피칭을 통해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기업의 스케일업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포에이 ▲벡터바이오 ▲바비텍 ▲더오션스굿 ▲서연컴퍼니 ▲마스나인 ▲굿노즈 ▲엠플로컴퍼니 ▲언에이아이 ▲애슬레틱그라파이트기어 ▲뉴스트럭처 ▲콤마스컴퍼니 ▲슬릭스틸 ▲와이이노베이션랩 등 사업 선정기업 14개사가 참여했다.
각 기업은 7분간 IR 발표를 진행하고 5분간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모델과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이들 기업은 AI 기반 스포츠 중계·코칭 솔루션, 스포츠 바이오메카닉스 플랫폼, 리커버리 음료, 기능성 스포츠 바닥재, K-태권도 도장 운영 플랫폼 등 스포츠 산업 전반에 걸친 사업모델을 선보였다.
심사에는 상상이비즈, 크립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알펜루트자산운용, 코오롱인베스트먼트, AC패스파인더, 인피니툼파트너스 등 스포츠 분야 및 기술 펀드를 보유한 투자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단은 사업 역량, 사업모델, 성장전략, 성장 가능성을 기준으로 참여기업을 평가했다.
와이앤아처 관계자는 “이번 데모데이는 스포츠 스타트업이 투자자 앞에서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알리고 평가받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참여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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