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신곡 ‘내 이름을 불러줘’의 완곡 퍼포먼스를 처음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섰다.
투어스는 지난 3일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공식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을 통해 싱글 2집 ‘TO US’의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가죽 소재 등을 활용한 의상을 입고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긴 팔다리를 활용한 움직임과 쉴 새 없이 변화하는 대형으로 곡의 벅찬 분위기를 표현했다. 피아노 선율에 맞춘 섬세한 손동작과 높이 점프하거나 발끝을 잡고 회전하는 고난도 동작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에는 멤버들이 서로에게 기댄 채 포즈를 취하며 팀워크를 강조했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팬과 무대를 향한 투어스의 진심을 담은 곡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의 연주와 빠른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이 어우러졌으며, 멤버 영재와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다.
음반 성적도 눈에 띈다. 지난 2일 발매된 ‘TO US’는 발매 첫날 63만4871장이 판매돼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3일 0시 기준 멜론 ‘톱100’에서 14위를 기록하며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수록곡 ‘WE UP’과 ‘heavy’도 멜론 ‘톱100’에 진입했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설렘을 안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여섯 멤버의 모습을 담았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순위권에도 이름을 올렸다.
투어스는 4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과 ‘박소현의 러브게임’, 5일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난다. 이어 6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8일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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