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첫 美 솔로 쇼케이스 투어서 2만 관객 만났다…14개 도시 달군다

일리멘트(ILLIMNT) 제공
일리멘트(ILLIMNT) 제공

가수 텐(TEN)이 첫 미국 솔로 쇼케이스 투어에서 2만명이 넘는 관객을 만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 여유로운 입담까지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교감하고 있다.

 

3일 소속사 일리멘트(ILLIMNT)에 따르면 텐은 지난달 17일(현지 시간) 미국 시애틀 공연을 시작으로 ‘TEN US SHOWCASE TOUR(텐 미국 쇼케이스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번 투어는 미국 14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텐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와 정교한 댄스,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유머 감각까지 더해 공연마다 현지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일리멘트(ILLIMNT) 제공
일리멘트(ILLIMNT) 제공

특히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솔로 쇼케이스 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도시 공연장마다 관객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졌으며, 현재까지 투어 현장을 찾은 관객은 2만명을 넘어섰다. 첫 솔로 쇼케이스를 통해 확인한 현지의 관심이 텐의 글로벌 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시애틀을 시작으로 시카고까지 10개 도시 공연을 마친 텐은 애틀랜타와 볼티모어, 보스턴을 거쳐 뉴욕에서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신곡 발매와 향후 월드투어 계획도 예고해 이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최근 싱글 ‘OUTWEST(아웃웨스트)’를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시작한 텐은 이번 투어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전망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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