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9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10월 4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30만6364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스타의 팬덤 규모와 충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 역시 3만1199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92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단기간의 화제성보다 장기간 유지되는 팬덤의 결집력이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
임영웅의 장기 인기에는 여러 요인이 맞물려 있다. 가장 큰 힘은 두터운 팬덤 ‘영웅시대’다. 음원과 음반, 공연뿐 아니라 팬 투표에서도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지지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접근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트로트를 기반으로 발라드와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기존 트로트 팬뿐 아니라 폭넓은 연령대의 청취층을 확보했다. 여기에 꾸준한 공연 활동과 친근한 이미지, 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더해지며 장기적인 팬덤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팬덤의 충성도와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확보한 임영웅은 아이돌차트에서도 매주 기록을 경신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