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맹승지(38)가 병원 입원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맹승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병실에 누워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목 부위에 거즈를 붙이고 손등에 수액 주사를 맞은 모습이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내 몸이 진짜 핼러윈이다. 아직 아프지만 응원해 주시면 힘이 날 것 같다”는 글을 덧붙였다.
이어 쾌유를 비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잇따르자, 맹승지는 “올해 너무 큰 액땜이라 많이 힘들었지만 살아있음에 감사하다. 얼른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가겠다”고 답했다. 앞서 공개 열애 사실을 밝힌 의사 연인 역시 댓글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방송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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