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 건강 이상으로 일주일째 입원…“응급실 3곳 전전, 상태 호전 중”

진재영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입원한 소식을 전했다. 출처=진재영 SNS
진재영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입원한 소식을 전했다. 출처=진재영 SNS

배우 진재영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일주일째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업무차 서울에 들렀다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응급실에 입원하게 됐다”며 현재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1일에도 “평소처럼 저녁을 먹은 뒤 갑자기 명치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과 함께 배가 부풀어 올랐다”며 “이틀 동안 응급실 세 곳을 옮겨 다닐 정도로 위급한 상황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5일 동안 물조차 마시지 못하고 금식을 이어가고 있다”며 “정신없이 보낸 지 벌써 7일째지만, 다행히 상태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타 지역에 있던 남편이 소식을 듣고 상경해 간병 중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걱정해 준 팬들과 지인들을 향해 “따뜻한 응원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겼다.

 

1995년 넷포스 단편영화로 데뷔한 진재영은 드라마 ‘색즉시공’, ‘황태자의 첫사랑’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한 뒤 현재는 제주도에 거주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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