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지선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 동료들은 납골당에 모여 고인을 추억했다.
조윤호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돌이도 오늘 웃었어? 우리도 너 얘기하면서 오랜만에 웃었지.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왔는데 오늘은 지돌이가 와서 그런지 하늘도 맑고 예쁘다. 지선아! 보고싶다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지호, 송준근, 장효인 등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들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고인의 사진 앞에 놓인 추모 메시지와 작은 꽃들도 눈에 띈다.
양상국 역시 같은 날 SNS에 "벌써 5년이네. 지선이도 보고 동기들도 보고 울고 웃고 다 덕분이야. 동기들 다 잘하고 있으니까 응원 많이 해줘"라는 글을 남기며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지선은 2007년 KBS 22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으며 2020년 11월 2일 세상을 떠났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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