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정용화, 멜로장인 톱스타 변신

사진=A+E Global Media
사진=A+E Global Media

 

배우 정용화가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서 코믹한 모습부터 진지한 감정 연기까지 선보였다.

 

정용화는 현재 방영 중인 라이프타임 채널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에서 키스신을 찍지 못하는 멜로 장인 톱스타 엄태봉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최근 방송에서 엄태봉은 괴한에게 협박을 받는 위기에 처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비밀 보디가드로 고용된 오해라(홍승희)와 티격태격하며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용화는 오해라와 실랑이를 벌이거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는 장면에서 능청스러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대사 호흡으로 코믹한 분위기를 살렸다.

 

반면 세상을 떠난 매니저 형의 납골당을 찾아가는 장면에서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엄태봉의 그리움과 슬픔을 차분한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앞선 유쾌한 장면과 대비를 이뤘다.

 

정용화는 이처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엄태봉의 감정을 표현하며 캐릭터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오해라와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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