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오늘(2일) ‘투 어스’로 돌아온다…가슴 벅찬 ‘청춘 아이콘’ 예고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투어스(TWS)가 첫 밀리언셀러 달성 이후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다. 청춘의 설렘과 즐거움을 노래해 온 이들은 이번 신보에서 고민과 시행착오까지 이야기하며 음악적 변화를 시도한다.

 

투어스는 2일 싱글 2집 ‘TO US(투 어스)’를 발매한다. 팀명과 발음이 같은 앨범명 ‘TO US’에는 여섯 멤버가 현재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담았다. 멤버들의 심층 인터뷰를 거쳐 제작된 이번 앨범은 실제 고민과 다짐을 음악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를 비롯해 ‘WE UP(위 업)’, ‘heavy(헤비)’ 등 총 3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자신을 믿어주는 누군가가 있기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팬덤 42(사이)를 향한 마음과 무대에 대한 열정을 표현했으며, 멤버 영재와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했다.

 

“내 모두를 걸어 on the stage”, “I will find my way / 네 목소리를 따라” 등의 가사에는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음악적으로는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의 피아노 연주와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을 결합했다. 이날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도전하는 여섯 멤버의 모습이 담긴다.

 

수록곡 ‘WE UP’은 힙합을 기반으로 더 큰 무대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표현했다. 신스팝 장르의 ‘heavy’는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투어스는 올해 음반과 공연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전작인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지디)’로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첫 아시아 투어 ‘2026 TWS TOUR ‘24/7:FOR’’와 국내외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패션과 뷰티,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하며 음악 외 활동도 이어갔다.

 

투어스는 그동안 첫 만남의 설렘과 함께하는 즐거움 등 청춘의 밝은 순간을 중심으로 음악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에서는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고민까지 이야기하며 팀 고유의 음악 장르인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의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첫 밀리언셀러 이후 발표하는 신보인 만큼 투어스가 이번 활동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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