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TREASURE)가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앞세운 신곡으로 돌아온다.
트레저는 2일 새 디지털 싱글 ‘SHOCK(쇼크)’를 발매한다. 지난 6월 발표한 미니 4집 ‘NEW WAV(뉴 웨이브)’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곡이다.
‘쇼크’는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빠른 전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힙합곡이다. 묵직한 비트에 멤버들의 강렬한 래핑을 더해 트레저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았다. YG엔터테인먼트 선배 그룹 원타임의 ‘Hot 뜨거’를 차용한 노랫말과 브릿지 구간의 반복적인 프레이즈가 곡의 특징이다. YG 특유의 힙합 사운드를 바탕으로 트레저만의 스타일을 더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역시 강렬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어두운 색감의 구조물을 배경으로 번개와 불꽃 등 특수효과를 활용했으며, 멤버들의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역동적인 장면을 담았다.
안무에서는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동작과 강한 충격을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를 선보인다. 특히 브릿지 구간에는 멤버들의 호흡을 강조한 군무가 등장할 예정이다.
트레저는 컴백을 앞두고 “이번 ‘쇼크’로 우리의 기세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며 “곡 제목처럼 팬분들에게 긍정적인 충격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활동과 팬 콘서트 투어를 통해 팬분들이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활동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2026년 연말까지 트레저와 함께 꽉 채워보자”고 전했다.
이번 신곡에는 YG 소속 프로듀서 빅톤(BIGTONE), P.K 등이 참여했다. 미니 4집 ‘NEW WAV’에서 트레저와 작업했던 해외 작사·작곡진도 다시 힘을 보탰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