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이 ‘파이널 테이블’에서 요리 서바이벌 우승을 향한 강한의 집념을 그렸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3회에서는 강한(안효섭)이 아버지의 죽음과 얽힌 평연그룹에 맞서기 위해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로 요리 서바이벌 출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한은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앞두고 팀 구성에 나섰다. 최두영(김재화)과 박건우(이봉준)에게 채소 스튜 대결을 제안한 뒤 맛뿐 아니라 공간 활용 능력과 위생 관념까지 평가했다. 이후 요리 실력이 더 뛰어난 건우 대신 두영을 수셰프로 선택하며 팀 전체를 보는 기준을 드러냈다.
남은 한 자리는 최송이(홍화연)에게 맡겼다. 요리 경험이 없는 송이에게 소금 뿌리는 법과 불 조절, 스테이크 굽기 등 기본기부터 가르치며 훈련을 시작했다. 서툰 칼질을 바로잡기 위해 직접 자세를 교정해주던 중 손가락을 베는 상황도 벌어졌다.
강한은 팀원들에게 “파밀리아 우승 안 할 거예요? 우승 안 할 거면 왜 나가나?”라고 말하며 목표를 분명히 했다.
차우진(장률)과의 과거도 공개됐다. 해외 요리 대회에서 강한의 팀이 우승했고 차우진은 준우승을 차지했던 것. 여기에 경연장에서 평연그룹 문해선 회장(장영남)을 마주한 강한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었던 화재를 떠올렸다.
강한은 “아빠 죽게 만든 그 사람, 내가 꼭 이길게”라고 다짐하며 이번 서바이벌에 임하는 이유를 드러냈다.
‘파이널 테이블’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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