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골대 강타’ 이강인, 평점 6.4…AT 마드리드, 레반테전 2-0 승리

레반테전 평점 6.4… 67분 뛰며 2-0 승리 기여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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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으나,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는 레반테를 꺾고 7연승을 달렸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AT 마드리드는 지난달 31일 스페인 발렌시아의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끝난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11라운드 레반테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리그 7연승이다. 승점 28(9승1무1패)로 리그 2위다. 반면 레반테는 16위(승점 10·2승4무)로 하락했다.

 

이강인은 최전방에 훌리안 알바레스와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10분 역습 찬스에서 파블로 바리오스가 내준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수비에 맞고 굴절, 크로스바를 때려 아쉬움을 삼켰다.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했다. 적극적인 압박과 측면을 오가며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67분을 뛰며 슈팅 2개와 패스 성공률 91%를 기록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평점 6.4를 부여했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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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AT 마드리드가 터뜨렸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가 상대 페널티박스 안으로 들어가며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7분엔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바에나의 침투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골키퍼를 따돌린 뒤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뚫었다. 승기를 잡자 후반 22분 이강인, 알바레스는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와 조너선 데이비드로 교체됐다. 이어 레반테가 교체 카드 4장을 한 번에 사용하는 승부수를 던졌으나, AT 마드리드를 넘지 못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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