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내 이름을 불러줘’ 안무 선공개…이색 챌린지도 눈길

 

그룹 투어스(TWS)가 신곡 퍼포먼스 일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투어스는 최근 공식 SNS에 싱글 2집 ‘TO US(투 어스)’의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 후렴 안무를 담은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피아노 선율에 맞춰 팔과 다리를 뻗는 동작으로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사에 맞춰 온몸을 활용하는 힘 있는 안무와 자신만의 길을 표현한 손동작도 눈길을 끈다. 자신들을 믿어주는 팬들을 향한 다짐을 퍼포먼스로 풀어낸 것이다.

 

 

신곡 제목을 활용한 이색 챌린지도 공개됐다. ‘내 이름을 불러줘’라는 가사가 나오면 뒤돌아 있던 인물이 고개를 돌려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는 이른바 ‘얼굴 자랑 챌린지’다. 멤버 신유가 참여한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은 “이름 평생 불러주겠다”, “돌아보는 순간 도파민이 충전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신곡 ‘내 이름을 불러줘’를 일상 속에서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챌린지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내 이름을 불러줘’는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피아노 연주에 참여한 곡이다.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빠른 리듬에 스트링 사운드를 더했으며, 멤버 영재와 신유, 도훈이 작사에 참여해 팬덤 42를 향한 마음을 담았다.

 

싱글 2집 ‘투 어스’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WE UP(위 업)’, ‘heavy(헤비)’ 등 총 3곡이 수록된다. 투어스는 오는 2일 오후 6시 신보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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