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이 올 시즌 처음으로 벤치를 지켰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는 패배의 눈물을 흘렸다.
마인츠는 31일 독일 엘버스베르크의 우르사파름 아레나 안 데어 카이저린데에서 끝난 2026~2027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엘버스베르크에 1-4로 대패했다. 승점 10으로 리그 8위에 자리했다. 반면 승격팀 엘버스베르크는 리그 5위(승점 13)로 올라섰다.
이재성은 그라운드를 누비지 못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기회를 받지 못했다. 결장은 올 시즌 처음이다. 이번 시즌 공식전 9경기에 나서 1골2도움을 작성 중이다.
마인츠는 시작부터 흔들렸다. 전반 7분과 26분, 추가시간 연속 실점하며 전반에만 3골을 허용했다. 후반에도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후반 46분 추가골을 내줬다. 패색이 짙어졌다. 그럼에도 곧바로 베네틱트 홀러바흐가 만회골을 집어넣어 어렵게 영패를 피했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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