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가 새 시즌 홈 개막전에서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GS칼텍스는 31일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2026~2027시즌 V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다. 경기 시작 전에는 지난 시즌 V리그와 KOVO컵 우승을 기념하는 ‘챔피언 트로피 세리머니’가 펼쳐진다. 홈 팬들과 함께 우승의 영광을 되새기고 새 시즌 각오를 다진다.
이어 경기장 현장에서는 구단의 신규 마스코트 ‘스파키’를 최초로 공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파키는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홈경기 응원의 유쾌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전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팬 참여형 콘텐츠인 ‘AI 응원가’를 처음 선보인다. AI 응원가는 팬들이 직접 원하는 선수와 음악 장르, 분위기 등 다양한 선택지를 조합해 자신만의 맞춤형 응원가를 제작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다. GS칼텍스는 팬들의 손에서 탄생한 응원가를 현장에서 다 함께 부르며 개막전의 뜨거운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우승의 감동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사인볼 키링’을 관중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하는 굿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차별화된 공간 연출도 눈길을 끈다. 장충체육관 내에는 캐비닛 형식의 포토존이 조성된다. 팬들이 캐비닛 내부의 소품과 스티커, 자석 등을 자유롭게 변경하며 나만의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GS칼텍스는 올 시즌 동안 라운드별로 포토존 데코레이션 소품과 굿즈 라인업을 새롭게 변경해, 경기장을 찾을 때마다 늘 새로운 콘텐츠와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