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의 창원체육관 환경 개선 공사 끝…LG, 새로워진 홈에서 출발

사진=LG세이커스 제공
사진=LG세이커스 제공

프로농구 LG가 홈 개막전을 진행한다.

 

앞서 LG는 4개월간의 창원체육관 관람 환경 개선 공사를 마쳤다. 창원시에서 먼저 전광판 교체 공사를 진행했다. 1층 스코어전광판과 3층 메인전광판을 하나로 합쳐 3층에 설치했다. 스코어전광판은 엔트리선수 12명의 정보가 표시되고 메인전광판은 화질을 대폭 개선했다. 5개의 리본전광판도 설치되어 응원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구단에선 패밀리석(36석, 최대 180명 착석 가능)을 신설했다. 가족단위 관람객의 관람 환경이 개선됐으며, 3층 9개 구역의 노후 좌석을 기존 2층 고급 좌석과 동급의 사양(팔걸이, 컵홀더 포함)으로 교체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시즌은 특별하다. 구단 창단 30주년이다. 기념 포토존,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등 시즌 동안 다양한 이벤트로 창단 3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개막전은 입장 관중 전원에게 창단 30주년 기념 NFC 키링과 반다나,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쿠폰을 지급한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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