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 이의초등학교 5학년 안위재 선수가 지난 10월 24일 안성종합운동장 배드민턴장에서 개최된 ‘제7회 안성시 매니아 아카데미 유·청소년 배드민턴 대회’에 출전해 초등 5·6학년부 개인 단식 3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성시배드민턴협회와 매니아 아카데미가 주최·주관하고 비렉스, 플리트 코리아, 레드썬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교 배드민턴 동호인 및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해 풀코트 21점 단판 승부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초등 5·6학년부 개인 단식 부문에 출전한 안위재 선수는 토너먼트 매 경기 안정적인 리시브와 정교한 코트 컨트롤을 선보이며 승리를 이어갔다. 특히 6학년 상급 학년 선수들과의 팽팽한 랠리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과감한 플레이를 발휘해 당당히 3위(동메달)에 입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대회 규정에 따라 안위재 선수는 3위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라이더 메쉬가방을 수상했다.
안위재 선수는 “평소 꾸준히 연습해온 기술들을 실전에서 잘 발휘할 수 있어 기쁘고, 6학년 형들과의 대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대회였다”며 “앞으로 체력과 스매시 공격력을 더욱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더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유·청소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과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면서 “특히 5학년임에도 상급 학년과의 경기에서 과감하고 차분한 플레이를 펼친 안위재 선수의 앞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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