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호 청담셀의원 원장, 항노화학회서 골수흡인농축물 재생치료 최적화 방안 발표

청담셀의원 조찬호 대표원장이 지난 2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한항노화학회 제28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골수흡인농축물(BMAC)을 활용한 재생치료의 최적화 방안을 발표했다.

 

대한항노화학회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노화와 관련된 건강 문제를 의학적으로 살펴보고, 항노화 치료와 재생의학 분야의 임상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르몬 치료와 만성질환 관리, 미용의학, 재생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이 참여해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료 접근법을 논의했다.

 

이날 ‘재생의학 세션’에 연자로 나선 조 대표원장은 ‘BMAC 재생치료의 최적화: 세포에서 미세환경까지(BMAC Regenerative Therapy Optimization)’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골수흡인농축물의 세포 특성과 주변 조직의 미세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재생치료 접근법을 설명했다. 특히 환자마다 다른 조직 상태와 생물학적 조건을 고려한 치료 계획 수립, 세포 채취 및 농축 과정의 품질 관리, 임상 적용 시 고려해야 할 요소 등을 중심으로 풀어 호응을 얻었다.

조 대표원장은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부회장과 대한항노화학회 교육이사로 활동하며 줄기세포 및 항노화 의학 분야의 학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난해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BMAC의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세포 채취와 농축 과정의 표준화, 일관된 세포 품질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조찬호 대표원장은 “이번 강연에서는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재생치료에서 세포의 특성뿐 아니라 치료 대상 조직의 상태와 미세환경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소개했다”며 “환자별 생물학적 조건을 고려한 치료 계획과 시술 과정의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짚었다”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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