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앤덤, 자연과 일상에서 영감 얻은 시그니처 향수 7종 론칭

사진=드앤덤
사진=드앤덤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드앤덤(deANDUM)이 서로 다른 감성과 스토리를 담은 시그니처 퍼퓸 컬렉션 7종을 공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향기를 통해 개인의 취향과 감정, 기억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청량한 향부터 깊이 있는 우디, 로맨틱한 플로럴, 포근한 머스크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7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드앤덤 'THE ART OF BECOMING A MEMORY(기억이 되어가는 향)'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바탕으로 향기가 피부 위에서 변화하며 하나의 기억으로 남는 순간에 주목했다. 첫 향부터 잔향까지 이어지는 감각적인 변화를 통해 일상 속 다양한 분위기를 표현하고 자신만의 시그니처 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각각의 향에 독립적인 스토리와 분위기를 담아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브라인베일 (BRINE VEIL)은 해안가 절벽을 감싸는 바다안개와 야생 허브, 미네랄 우드에서 영감을 받은 향이다. 청량한 해풍과 차분한 우디 노트가 조화를 이루며 맑고 지적인 분위기를 표현한다.

 

오큰듀 (OAKEN DEW)는 새벽 이슬이 내려앉은 참나무 숲의 싱그러움을 담았다. 바질과 레몬의 산뜻함에 부드러운 플로럴과 깊이 있는 우디 노트가 어우러져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감성을 선사한다.

 

넥타왈츠 (NECTAR WALTZ)는 잘 익은 과일의 생동감과 장미, 바이올렛의 우아함을 담은 플로럴 프루티 향이다. 부드러운 바닐라의 여운이 더해져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애저릴트 (AZURE LILT)는 푸른 바다와 투명한 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아쿠아틱 계열의 향이다. 맑은 마린 노트와 산뜻한 그린티, 은은한 플로럴 향이 조화를 이루며 자유롭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라일락허쉬 (LILAC HUSH)는 봄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라일락의 섬세한 향기를 담았다. 레몬의 싱그러움과 피오니의 부드러운 플로럴 향, 화이트 머스크의 잔향이 어우러져 우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캐스크녹턴 (CASK NOCTURNE)은 위스키가 숙성되는 오크통과 깊은 밤의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향이다. 위스키의 풍부한 감각에 로즈, 샌달우드, 우디 노트가 조화를 이루며 중후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표현한다.

 

텐더헤일로 (TENDER HALO)는 깨끗한 살결의 온기와 포근함을 담은 스킨 머스크 계열의 향이다. 부드러운 파우더리 향과 은은한 머스크가 어우러져 편안하고 다정한 잔향을 선사한다.

 

드앤덤은 소비자의 사용 목적과 취향에 맞춰 30ml와 50ml 용량의 향수, 7가지 시그니처 향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5ml 미니 향수 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미니 향수 7종 세트는 다양한 향을 비교하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드앤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그니처 향수 7종 컬렉션은 각기 다른 취향과 감성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분위기를 향기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특별한 날뿐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도 향기를 통해 자신만의 기억과 감정을 완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향기와 피부, 일상의 감각을 연결하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드앤덤 만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앤덤 시그니처 퍼퓸 컬렉션 7종과 미니 향수 세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드앤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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