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독립리그 최정예 선수들과 맞대결…애청자 조째즈 애국가 제창

 

‘불꽃야구2’의 불꽃 파이터즈가 독립리그 최정예 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과 맞붙는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독립리그 대표팀과 2026시즌 19번째 직관 경기를 치른다.

 

이번 상대인 독립리그 대표팀은 경기도 소재 독립리그 9개 구단의 주요 선수들로 구성된 연합팀이다. 트라이아웃과 퓨처스리그 구단과의 교류전을 거쳐 최종 선발된 선수들이 출전하며, 프로야구 출신 선수들도 다수 포함됐다. 연천 미라클, 화성 코리요, 안산 웨이브스 등 이번 시즌 불꽃 파이터즈에 패했던 팀의 선수들도 합류해 설욕에 나선다.

 

불꽃 파이터즈 역시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2026시즌 총 20경기에서 15승을 목표로 내건 불꽃 파이터즈는 최근 방송 기준 3연패를 기록하며 주춤하고 있다. 다만 이번 시즌 독립리그 팀들을 상대로는 모두 승리한 만큼, 독립리그 대표팀과의 맞대결에서 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앞서 스튜디오C1은 직관 예고 영상을 통해 이번 경기가 ‘트로피 경기일지도 모른다’고 언급해 경기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경기 전에는 가수 조째즈가 애국가를 제창한다. 조째즈는 ‘불꽃야구2’의 애청자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직관 경기에서 불꽃 파이터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불꽃 파이터즈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맞대결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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