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경, ‘엄마가 미쳤어요’ OST 참여…31일 ‘푸른 은하수’ 발매

 

가수 송민경이 ‘엄마가 미쳤어요’ OST에 참여한다.

 

송민경이 가창한 KBS2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OST 신곡 ‘푸른 은하수’는 오는 31일 발매된다. 지친 삶 속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발라드 곡이다.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마음을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표현했다.

 

송민경은 맑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곡의 감성을 살렸다. 나지막하게 시작하는 도입부부터 감정이 고조되는 후반부까지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언제나 밝게 웃어줘 내 겨울을 녹여줘’라는 가사에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담겼다.

 

이번 곡은 작곡가 220v와 필승불패가 협업해 완성했다. 감성적인 선율과 편곡을 통해 극 중 인물들이 겪는 갈등과 가족애를 음악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엄마 조미미(김희정)와 자신을 위해 살아온 엄마 전진희(강경헌), 그리고 두 엄마의 자녀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가족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관계자는 “삶이라는 기나긴 길을 걸으며 어두운 밤을 지새우거나 자신만의 은하수를 그리며 버텨내는 순간을 떠올리는 곡으로 극 전개에 감동을 더하는 곡으로 기획됐다”며 “송민경의 진정성 깃든 가창력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고 밝혔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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